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미국 유타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30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타의 지평선에 머물며(Dwelling in the Utah horizo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이국적인 사막풍경과 모던한 콘크리트 건축물 사이에서 대담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목을 감싸는 단정한 하이넥 전면부와 달리, 옆라인부터 등 전체가 과감하게 오픈된 ‘반전 실루엣’으로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여기에 골반 라인을 따라 흐르는 입체적인 골드 메탈릭 장식이 미니멀한 블랙 원단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면서도 전위적인 하이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바닥까지 길게 늘어지는 맥시 스커트는 리사 특유의 슬림하고 우아한 비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여왕의 귀환이다” 등 찬사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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