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사랑의 노래로 돌아오는 그룹 i-dle (아이들)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안무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이들 공식 SNS 채널에 미니 9집 'We made'의 타이틀곡 'Gimme Dat Love'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이들은 휘파람 선율과 욕실에 떨어진 비누가 물에 점차 녹아내리는 장면에 이어 'Come gimme that' 가사에 맞춰 손짓하는 모습이다. 이후 양팔을 비트에 따라 리듬감 있게 흔들고, 골반을 튕기는 동작으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엄지손가락과 입술이 닿는 제스처와 바운스를 타는 안무는 본무대 기대를 높였다. 또한 트로피컬 비트에 햇빛이 강렬하게 비치는 옥상, 아지트를 연상하게 하는 공간에서 한여름의 끈적한 매력을 선보이며 새 서머송 탄생을 예고했다.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시선과 촉감 그리고 온도처럼 번지는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7월 6일 발매되는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Gimme Dat Love' 외에도 올해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 앨범 선공개곡 'Crow'와 수록곡 'Morning', 'Love Is Pain' 등 총 5곡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I'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We'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은 새 앨범을 통해 기존과 다른 팝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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