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인기를 만끽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여는 팬콘 투어에서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지훈이 7년 만에 여는 대규모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는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11개 도시를 도는 대형 아시아 투어다. 지난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7일 열린 홍콩 공연과 오는 7월 5일 개최되는 타이베이 공연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이홍위) 역을 맡아 천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끌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았고, 이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으로 코믹과 성장 서사를 동시에 소화했다. 지난 4월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가수로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팬콘 현장에서는 박지훈 특유의 퍼포먼스와 진솔한 토크,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팬을 향한 애정이 아시아 전역에서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도시 공연에서도 박지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