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입고 고깔모자라니…소지섭, 180도 다른 ‘반전 딸바보’ 면모

소지섭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소지섭 SNS
소지섭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소지섭 SNS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소지섭은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지를 찾습니다. 보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새 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극 중 배역의 무거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단정한 수트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극 중 딸의 뒤에서 몰래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깔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소지섭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소지섭 SNS
소지섭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출처=소지섭 SNS

이러한 현장 분위기에 화답하듯 극 중 딸 역할을 맡은 배우 서수민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아빠 구해줘…”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더했다.

 

한편 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흥행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지상파·종편 채널을 통틀어 최단기간(2회) 내 15%를 넘어선 대기록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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