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예비 엄마’ 김민경, 임신성 당뇨 진단…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사진 = 김민경 SNS 계정
사진 = 김민경 SNS 계정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사실을 전하며 심경을 밝혔다.

 

김민경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임신을 하고 입덧 zero, 무기력함 zero, 몸 무거움 zero,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변화 zero, 이 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라며 비교적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사진 = 김민경 SNS 계정
사진 = 김민경 SNS 계정

이어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하던 ‘임당’이 현실화되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23일에도 병원으로부터 임신성 당뇨 재검사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재검사 끝에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된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