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여름 전 세계 극장 스크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오는 8월 6일과 8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봉을 확정한 ‘ATEEZ : LIGHT THE WAY IN CINEMAS’는 VR 콘텐츠 전문 기업 AMAZE(어메이즈)가 지난 2025년부터 올해까지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를 극장 포맷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글로벌 개봉 일정과 별도로 오는 8월 19일 CGV 단독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영화는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여정 속에서 사라진 팬덤 ‘에이티니(ATINY)’를 찾아 나선 에이티즈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았다. 멤버들은 폐허가 된 세계와 안개에 휩싸인 다크 시티를 넘나들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시네마틱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인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과 손잡은 이번 작품은 VR 콘텐츠의 영역을 극장 스크린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K-POP 시네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K 네이티브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영상미와 멀티 카메라 촬영을 통한 역동적인 앵글, 그리고 5.1 서라운드 사운드가 더해져 극장 환경에 최적화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상영 시간 동안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세트리스트도 풍성하다. ‘INCEPTION’, ‘BOUNCY (K-HOT CHILLI PEPPERS)’, ‘Ice On My Teeth’ 등 에이티즈의 대표곡 퍼포먼스가 스크린에 펼쳐지며, 무대 밖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약 20분 분량의 극장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도 최초로 공개된다.
트라팔가 릴리징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알렌비(Marc Allenby)는 “AMAZE와 협력해 에이티즈의 혁신적인 VR 콘서트 경험을 새로운 극장 포맷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에이티즈의 검증된 글로벌 흥행력과 극장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VR 스크린을 넘어 차세대 음악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ATEEZ : LIGHT THE WAY IN CINEMAS’의 글로벌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된다. 지역별 상영관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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