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종근당 케펨이 ‘뿌린’ 풋살의 매력… 월드컵보다 ‘시원’하네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마추어 3대3 풋살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박재림 기자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마추어 3대3 풋살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박재림 기자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종근당 제공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에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종근당 제공

 

“뿌리자마자 통증이 한결 완화되더라고요. 덕분에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북중미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축구파티가 열렸다. 27일 대한축구협회 후원사 종근당이 개최한 아마추어 3대3 풋살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였다. 케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브랜드로, 이번 대회 우승팀 NO PAE FS의 주장 이용하 선수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자주 사용했는데 뿌리는 파스 중 가장 효과가 좋았다. 케펨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며 엄지를 세웠다.

 

2008년 출범한 케펨은 그동안 붙이는 파스 제품군으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풋살, 러닝 등 레포츠 인구의 증가에 발맞춰 제형에 변화를 줬다. 2024년 출시한 젤형 바르는 파스 ‘케펨 겔’, 지난해 8월 나온 뿌리는 파스 ‘케펨 에어스프레이’가 대표적. 소염진통제에 그치지 않고 마시는 에너지 부스터 ‘포텐 에너지겔’도 지난해 내놨다.

 

타임스퀘어 방문객들이 케펨 팝업스토어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타임스퀘어 방문객들이 케펨 팝업스토어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뿌리는 파스 케펨 에어스프레이 제품 사진. 종근당 제공
뿌리는 파스 케펨 에어스프레이 제품 사진. 종근당 제공

 

특히 의약외품으로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매 가능한 케펨 에어스프레이는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입소문을 탔다. 특히 종근당이 대한축구협회 후원사로서 유소년 축구대회, 여자 대표팀 경기 등에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후원하면서 인지도를 키웠다.

 

아울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조현우, 황인범 등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을 제품 패키지에 새기며 ‘국가대표 소염진통제’로서 이미지를 구축했다. 실제로 이번 북중미월드컵 대표팀 선수단에도 케펨 에어스프레이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펨 팝업스토어에 진열된 마네킹. 케펨 제품군을 사용하면 좋은 부위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박재림 기자
케펨 팝업스토어에 진열된 마네킹. 케펨 제품군을 사용하면 좋은 부위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박재림 기자

 

이번 아마추어 풋살대회는 제품의 고관여 고객들이 열정을 불태우는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종근당은 지난달 예선부터 출전팀 선수들에게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제공했다. 선수간 신체 접촉 및 격렬한 플레이 등으로 인한 근육통, 발목 삠 등 부상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며 선수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날 본선도 마찬가지. 전국 39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팀 선수들은 하프타임 등에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며 통증을 잡는 모습이었다. 거꾸로 들고도 사용이 가능한 180도 분사형이라는 점도 스포츠 현장에 안성맞춤으로 보였다. 직접 팔뚝에 제품을 뿌려보니 즉각적인 시원함이 느껴졌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은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객들이 아마추어 3대3 풋살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를 관전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객들이 아마추어 3대3 풋살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를 관전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 출신 최진철 전 감독(왼쪽)이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사전행사 때 팬과 1대1 축구를 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 출신 최진철 전 감독(왼쪽)이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사전행사 때 팬과 1대1 축구를 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이날 대회는 타임스퀘어 1층 특설 풋살장에서 열렸다. 서울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시원한 실내에서 경기가 열려 쾌적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런 날 실외에서 경기를 하면 선수들이 너무 힘들지 않겠나. 제약사로서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응급처치팀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 있었다.

 

타임스퀘어 구조상 1층은 물론 그 위층들에서도 방문객들이 대회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특별 게스트로 나선 월드컵 대표팀 선수 출신 최진철 전 감독의 사전 행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풋살장 바로 옆에 마련된 케펨 팝업스토어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몰렸다. 이날 챔피언 NO PAE FS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에도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가 1회째인데 앞으로도 매년 혹은 격년 개최를 하는 뱡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스포츠 현장에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케펨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의 우승팀 NO PAE FS 선수단이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종근당 제공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의 우승팀 NO PAE FS 선수단이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종근당 제공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의 우승팀 NO PAE FS의 주장 이용하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근당 제공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의 우승팀 NO PAE FS의 주장 이용하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근당 제공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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