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백승, ‘2026 마이케이 페스타’ K팝 콘서트 MC 낙점

그룹 이펙스(EPEX)의 멤버 백승이 K컬처 종합 축제의 K팝 콘서트 진행자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펙스 백승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K팝 콘서트인 ‘마이케이 라이브(Myk Live)’에서 메인 MC를 맡아 활약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K팝 공연을 비롯해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종합 문화 축제다. 백승은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 첫날 공연의 진행을 맡아 안정감 있는 톤과 재치 있는 멘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공동 MC로 나선 신아영 아나운서와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추며 매끄럽게 현장을 이끌었다.

 

그간 백승은 그룹 활동 외에도 MC와 연기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보여왔다. 앞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제16회 INK 콘서트’ 등 대형 음악 행사에서도 진행을 맡았던 백승은 오늘(27일) 개최되는 ‘마이케이 라이브’ 둘째 날 공연에는 진행자가 아닌 이펙스 완전체 멤버로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진다. 백승은 오는 8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됐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태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백승이 속한 그룹 이펙스는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의 타이틀곡 ‘ECHO(에코)’로 컴백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국내 활동에 이어 하반기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포문을 연 뒤, 8월 21일 일본 도쿄, 9월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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