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진행 중인 라이브 투어의 아시아 공연 일정을 추가하며 규모를 확대했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은 오는 8월 1일 타이베이와 8월 22일 마카오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서울에서 포문을 연 이번 라이브 투어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 2개 지역의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앰퍼샌드원이 단독 공연 형태로 타이베이와 마카오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월 개최한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만큼 한층 향상된 라이브와 무대 연출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앞서 미국 투어를 마친 앰퍼샌드원은 매진 기록에 따라 일부 공연의 추가 좌석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오는 9월 예정된 데뷔 첫 유럽 투어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중 쾰른 공연은 관객 수용량을 늘리기 위해 기존보다 큰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기도 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7월 20일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를 재개한다. 이후 타이베이, 오사카, 마카오를 거쳐 베를린,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파리, 쾰른, 런던 등 전 세계 총 28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글로벌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투어에 관한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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