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앳하트, 신곡 'Say It' 첫 컴백 무대…고난도 짐볼 퍼포먼스 눈길

 

그룹 앳하트(AtHeart)가 완전체 컴백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컴백 첫주 시작을 알렸다. 

 

앳하트는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Say It'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전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리크리에이션했다. 원곡의 아이코닉한 멜로디 라인은 영리하게 가져가면서도 앳하트만의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앳하트는 스포티하면서도 키치한 무드의  애슬레틱 룩을 입고 무대에 등장,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러블리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무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짐볼을 활용한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등 역동적인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어갔다. 무대 위 보기 드문 짐볼 퍼포먼스는 공개 직후 K-팝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앳하트가 6월과 8월에 걸쳐 차례로 선보이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는 1996년 발매 당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세대를 잇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Say It'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인 멜론 HOT100(발매 30일)에 차트인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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