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Healthy Paw)’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펫 위생용품과 펫 피부케어용품에 이어 반려동물의 먹거리와 영양제 시장에도 뛰어드는 것.
헬시포의 첫 제품 ‘포포몽 밸런스 스틱’은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 반려견용 데일리 헬스케어 간식으로, 장·면역·피모 3대 케어를 돕는다. 구체적으로 더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갈락토올리고당)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비타민E·오메가3·베타글루칸, 퀘르세틴·코엔자임Q10·초록입홍합분말 등을 배합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강아지가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 이 제품은 자체 소비자 테스트 결과 높은 기호성을 확인했다. 87% 반려견이 제품을 끝까지 섭취하고 그릇을 핥는 모습을 보였다고.
포포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함께하는 종합 펫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탄생한 반려동물 위생 케어 라인 ‘케어포(Care Paw)’와 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러빙포(Loving Paw)’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지난해는 전년 대비 25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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