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영일이 신곡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는 지영일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민트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지영일은 신곡 '열려라 참깨' 무대를 선보였다. 별도의 댄서 없이도 몰입시키는 열정 가득한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영일이 선보인 '열려라 참깨'는 배우 겸 가수 김광규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앞서 MBN '무명전설' 첫 방송 당시 네 번의 데뷔를 경험한 '14년 차 무명 가수'로 자신을 소개하며 이 곡으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층 더 여유롭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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