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7월 28일 컴백 확정…청량함 품은 ‘FLAVOR’

 

그룹 파우(POW)가 오는 7월 컴백한다.

 

파우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LAVOR’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한다. 

 

포스터는 한여름의 청량한 무드를 담았다. 중앙에는 립스틱과 볼터치 등 다양한 화장품이 담긴 파우치가 배치됐으며, 전체적으로 시원한 블루 컬러를 활용해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앨범은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그간 꾸준한 곡작업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요치가 파우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며 한층 강화된 음악 경쟁력을 예고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COME TRU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글로벌 차트와 음악방송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각인시켰다. 

 

컴백을 앞두고 파우(POW)는 현재 진행 중인 자체 프로젝트 ‘The Demo Tape’의 두 번째 신곡 ‘Happy Depression’을 26일 공개한다. 현빈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우울함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싶은 마음을 그린 곡이다. 현빈은 “우울하지만 우울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우울이라는 단어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파우(POW)의 창작 역량과 음악적 진정성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지난 5월 정빈의 자작곡인 첫 번째 트랙 ‘WHY’가 공개된 바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