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런 잇’, 글로벌 음악 차트 질주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런 잇(RUN IT)’이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4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런 잇'은 이들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우뚝 서기까지의 거침없는 행보를 담은 곡이다.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창빈·한)이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키고, 세계 각지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우뚝 서기까지 거침없는 행보와 승리를 향해 달려나가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브라스 사운드, 마칭 드럼, 월드 비트 리듬이 어우러져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거대한 에너지를 표현한다. 

 

‘런 잇’은 24일 자 월드와이드 및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25일 오전 기준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해외 4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랭크인하는 등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열띤 관심을 실감케 했다. 

 

헤리티지를 품은 서사, 강렬한 비주얼, 흑과 백의 화합 등 갖은 요소가 버무려진 ‘런 잇’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인 24일 오후 기준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전 세계 34개 지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의 발매 열기를 몰아 스트레이 키즈는 7월부터 새 싱글과 동명의 월드투어 ‘런 잇’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각종 최고, 최초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 막을 내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의 기세를 이어갈 해당 투어는 7월 25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포문을 연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며,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를 찾는다.

 

오는 8월 7일에는 신곡 '런 잇'이 정식 수록되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매한다. ‘두 잇(DO IT)’ 이후 약 9개월 만의 앨범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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