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김희철의 추카추카추’에 출연해 솔로 컴백 무대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29회에는 솔로곡 ‘Runaway’로 컴백한 려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려욱은 대표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신곡 ‘Runaway’, ‘Chamomile’ 무대를 공개하며 현장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날 MC 김희철은 ‘추카추카추’에 처음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을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멤버가 일터에 오면 부끄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맏형과 막내로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려욱은 김희철과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김희철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20대 슈퍼주니어 팬에게 입덕 계기를 묻자 “태교?”라고 답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보컬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희철은 “김희철 보컬 장점은 무엇이냐”며 려욱에게 묻자 려욱은 “CD로 들어도 라이브감이 느껴진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이 “보통 반대로 얘기하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밖에도 려욱은 2세대 아이돌과 요즘 아이돌 보컬 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김희철과 현장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솔로 데뷔 10년 동안 가장 보컬적으로 달라진 것을 묻는 질문에는 “으른 남자(?)가 됐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려욱의 여름 감성을 담은 신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는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2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29회는 6월 25일(목)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호스트로 나서 축하가 필요한 관객들을 초대하고, 게스트와 함께 다양한 무대와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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