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IT 기업 갬빗(GAMBIT)이 개발·운영하는 스포츠 대회 운영 플랫폼 플로우콤프(FlowComp)가 900명이 참가한 대형 규모 주짓수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플로우콤프는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판타지아 주짓수 챔피언십'의 공식 운영 플랫폼으로 참여해 약 900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대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주짓수 선수들이 참가한 대형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 등록부터 자동 디비전 편성, 대진표 생성, 경기 진행 관리, 스코어보드 연동, 경기 결과 집계 및 기록 관리까지 주요 운영 과정이 플로우콤프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스코어보드에서 입력된 점수와 경기 결과가 대진표 및 경기 진행 현황에 실시간 반영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통해 운영진은 경기 상황과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
선수와 지도자, 관람객들은 모바일을 통해 경기 일정, 매트 배정, 경기 진행 현황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대진표와 경기 결과가 동일한 시스템에서 제공되면서 보다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플로우콤프는 갬빗(GAMBIT)이 개발·운영하는 스포츠 대회 통합 플랫폼으로, 자동 디비전 생성, 대진표 관리, 라이브매트, 스코어보드 연동, 경기 결과 관리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라은 갬빗(GAMBIT) 대표는 "대회 운영자는 운영에 집중하고 선수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플로우콤프는 단순한 대진표 프로그램을 넘어 등록, 경기 운영, 스코어보드, 결과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짓수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활용될 수 있는 스포츠 대회 운영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로우콤프는 파이바컵(Paiva Cup), 전국체전 시·도 대표선발전, 시·도 주짓수회장배 대회, 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규모의 주짓수 대회 운영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참가자 수백 명에서 천 명 이상 규모의 대회에서도 활용되며 국내 주짓수 대회 운영 현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플로우콤프는 라이브매트, 스코어보드·대진표 실시간 연동, 경기 결과 자동 반영 시스템 등을 통해 스포츠 대회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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