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컨셉,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보컨셉 청담 쇼룸서 다이닝 공간 체험

약 10년 만에 리뉴얼한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사진=보컨셉
사진=보컨셉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가 최근 리뉴얼을 마친 보컨셉(BoConcept) 청담 쇼룸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셰프는 쇼룸에 전시된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 패브릭 제품 등을 살펴보며 가구 배치와 소재 선택에 따른 공간 구성 방식을 확인했다. 다이닝 가구와 소품을 조합해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전시도 함께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주거 공간에서 식사와 모임을 함께 즐기는 홈 다이닝 문화와 관련해 다이닝 공간의 활용 방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컨셉은 셰프의 관점에서 가구의 기능성과 공간 동선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보컨셉 청담 쇼룸은 2015년 10월 문을 연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개점 이후 약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했다.

사진=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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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을 통해 쇼룸에는 제품 전시와 인테리어 상담, 소재 체험,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능이 결합됐다. 매장 입구에는 패브릭과 마감재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웰컴 워크테이블이 배치됐으며 상담 공간에는 3D 룸 플래너 기반의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됐다.

 

고객은 3D 룸 플래너를 활용해 가구의 크기와 배치, 색상, 소재 조합 등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컨셉은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인 IDS(Interior Design Service)를 통해 고객의 공간 규모와 생활 방식에 맞춘 가구 배치와 스타일링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보컨셉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새롭게 단장한 청담 쇼룸의 다이닝 공간과 상담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구와 소재를 실제 생활 공간에 적용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쇼룸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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