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내며 평화로운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카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맑고 탁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미술관 관람과 밤거리 산책 등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나는 과감한 호피 무늬가 돋보이는 끈나시 탑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실루엣의 아이보리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상의와 차분한 하의의 조화가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얇은 실버 체인과 어두운 원석 목걸이를 겹쳐 착용하고 은테 안경을 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더했다. 높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카리나의 청량하고 깔끔한 인상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에스파는 오는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본격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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