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가 자체 리메이크곡 ‘톡톡’으로 주요 음악 차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마이티 마우스의 신규 음원 ‘톡톡(Tok Tok) (Feat. 딘딘, 소야)’은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곡 차트(6월 12일~18일 집계 기준)에서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4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19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인 ‘톡톡’은 마이티 마우스가 자신들의 과거 대표곡을 15년 만에 재해석해 발표한 곡이다. 기존의 경쾌한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편곡을 거쳤으며, 원곡의 피처링 아티스트인 소야와 더불어 래퍼 딘딘이 새로운 피처링진으로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이티 마우스는 음원 발매 이후 피처링에 참여한 소야와 함께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한편, 온라인상에서 댄스 챌린지를 활발히 전개하며 신곡 프로모션을 이어왔다.
현재 다양한 여름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에서 활동 중인 마이티 마우스는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으로도 행보를 넓힌다. 이들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에 데뷔 18여 년 만에 처음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당일 방송에서 마이티 마우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를 꾸민다.
한편, ‘랄랄라’,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 다수의 힙합 히트곡을 보유한 마이티 마우스는 이번 ‘톡톡’ 리메이크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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