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과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스포츠안전재단은 22일 “사흘 전 국민대서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과 나창순 아시아올림픽대학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안전을 국제스포츠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고,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을 연계한 교육·연구를 확대하고, 스포츠안전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스포츠안전 정책과 현장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공동 학술활동도 추진한다.
아울러 스포츠안전 관련 사례와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스포츠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장순 이사장은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인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안전이 국제스포츠 분야의 핵심 가치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창순 원장 역시 “스포츠안전은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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