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청렴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한국마사회의 핵심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다.”
한국마사회가 윤리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마사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경영진과 간부직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청렴경영위원회와 윤리청렴추진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리·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세부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먼저 열린 윤리청렴경영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윤리경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제언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윤리청렴추진단 회의에서는 윤리청렴 문화 확산, 부패방지, 내부통제 강화 등을 위해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세부과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영진과 간부직이 윤리·청렴 실천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임직원 윤리청렴교육 확대, 부서별 실천과제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윤리·청렴경영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윤리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영진과 간부직이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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