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상 녹화 소식을 전했다.
22일 권성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냉부 촬영 슛”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JTBC의 경영 위기로 프로그램 제작 차질을 우려했던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어 이틀 뒤인 14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주요 계열사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 존속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의 주요 출연자인 권성준이 직접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제작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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