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플페’ 2년 연속 합류…추가 라인업 공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합류한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측은 22일 공식 SNS계정을 통해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비롯해 Red C(레드씨), akuruyo-sheep(아쿠루요노히츠지), 조하 등 총 4팀이 합류한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양일 모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와 함께한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일본 밴드 akuruyo-sheep 역시 지난해 출연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크라잉넛, 맥거핀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내한했으며 오는 8월 일본에서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Red C는 지난 5월 롤링홀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며 신선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조하(JOHA)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천성 대표는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공연제작 지원사업에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관객에게 보다 알차고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더욱 노력했다. 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ZUTOMAYO(즛토마요), UVERworld, 김준수(XIA), YB,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