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시그니처 미션 현장 공개…'피의 저택' 입성할 생존팀은?

피의 게임X 현장 스틸컷. 웨이브 제공
피의 게임X 현장 스틸컷. 웨이브 제공

‘피의 게임X’가 한층 치열해진 생존 경쟁의 서막을 공개했다. 20명의 플레이어가 한계 상황에 놓인 첫 미션 현장이 베일을 벗으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제작진은 긴장감 넘치는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다음달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새로운 서바이벌 콘텐츠다. 치밀하게 설계된 룰 속에서 참가자들이 두뇌와 신체 능력을 모두 활용해 극한의 생존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다시 뭉친다. 시즌1, 시즌2, 시즌3 출신 참가자들이 각각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건 경쟁에 나서며,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을 가진 챌린저 팀과 새로운 얼굴들로 구성된 루키 팀까지 합류해 더욱 치열한 구도를 완성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상징적인 미션 중 하나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 돌입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시즌1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 챌린저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 루키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까지 총 20명이 참여했다.

 

플레이어들은 폐건물 안에서 안대를 착용한 채 쇠사슬로 묶인 상태로 등장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역대 시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오프닝 미션인 만큼 피의 게임X가 보여줄 규모와 긴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각 팀의 참가자 4명은 서로의 다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연결된 운명 공동체가 되어 함께 탈출해야 한다. 팀워크와 판단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전 시즌과는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과연 첫 번째 탈락 위기에 놓일 팀은 어디일지, 또 20명의 플레이어가 펼칠 새로운 생존 경쟁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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