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전 세계가 축구 열기로 들끓고 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이번 라운드를 맞아 각국의 팬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진다. 함성이 터져 나가는 초록빛 경기장부터 붉은 인파로 가득 찬 광장과 거리, 숨 죽이며 몰입하는 대형 극장까지,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거대한 응원석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하지만 승리를 향한 간절한 하나의 마음으로 외치는 팬들의 뜨거운 열정은 북중미 월드컵을 더욱 찬란하게 빛내고 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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