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컷] 지구촌을 깨운 함성, 어디서나 하나 된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하고 있다. 김용학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하고 있다. 김용학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전 세계가 축구 열기로 들끓고 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이번 라운드를 맞아 각국의 팬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진다. 함성이 터져 나가는 초록빛 경기장부터 붉은 인파로 가득 찬 광장과 거리, 숨 죽이며 몰입하는 대형 극장까지,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거대한 응원석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하지만 승리를 향한 간절한 하나의 마음으로 외치는 팬들의 뜨거운 열정은 북중미 월드컵을 더욱 찬란하게 빛내고 있다.

 

어린이 팬이 19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FIFA 월드컵 축구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며 옐로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뉴시스
어린이 팬이 19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FIFA 월드컵 축구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며 옐로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뉴시스
우루과이와 케이프 베르데의 월드컵 H조 축구 경기를 지켜보던 케보 베르데 팬들이 팀의 첫 골에 황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우루과이와 케이프 베르데의 월드컵 H조 축구 경기를 지켜보던 케보 베르데 팬들이 팀의 첫 골에 황호하고 있다. AP/뉴시스
19일 라스베이거스 서카 리조트 & 카지노의 수영장에서 미국과 호주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생중계하는 모습을 보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19일 라스베이거스 서카 리조트 & 카지노의 수영장에서 미국과 호주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생중계하는 모습을 보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축구팬들이 월드컵 F조 축구 경기에서 일본 팀이 튀니지를 꺾은 후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발행한 호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축구팬들이 월드컵 F조 축구 경기에서 일본 팀이 튀니지를 꺾은 후 요미우리 신문사에서 발행한 호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란 소녀가 벨기에와의 월드컵 G조 축구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란 소녀가 벨기에와의 월드컵 G조 축구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AP/뉴시스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골이 성공하자 네덜란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골이 성공하자 네덜란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