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상견례 문전박대상’…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어” (아는형님)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상견례 문전박대상’ 수식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으로 꾸려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8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강호동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그동안 국민 MC를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상'을 뽑았다. 이채영은 '어머니 안녕하세요'란 인사를 '상견례 프리패스상'인 백지헌이 했을 때와 비교해서 설명했다. 이어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고 있으려고 한다"며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채영과 백지헌은 숙소 생활 에피소드와 숙소 탈출을 꿈꿨던 일화 등을 공개했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예능감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맹활약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앨범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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