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양의 어머니 고 송정례 씨가 지난 20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파주서현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앞서 김양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각별한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비보에 가요계 동료 및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한 김양은 ‘흥부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 신곡 ‘박터진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슬픔을 맞이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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