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바이럴’, 뮤뱅 1위…리믹스로 열기 잇는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바이럴(VIRAL)’의 리믹스 버전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일 오전 공식 SNS에 첫 정규 앨범 ‘홈(HOME)’ 타이틀곡 ‘VIRAL’의 리믹스 음원 발표를 공지했다. ‘바이럴’의 리믹스 버전은 하이브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첫 시도인 ‘VIRAL (SANTOS BRAVOS Remix)’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이번 리믹스 음원 발표는 곡 메시지와도 이어지낟. ‘VIRAL’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이 노래는 여러 느낌의 리믹스로 재탄생해 다양한 지역으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VIRAL’은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인기 행진 중이다. 지난 19일 KBS2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6월 셋째 주 ‘K-차트’(집계 기간: 6월 8~14일)에 따르면 ‘VIRAL’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결방됐다.

 

‘VIRAL’의 인기는 차트에서도 확인된다. 이 곡은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6월 12~18일)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써클차트의 최신 집계(6월 7~13일)에서 다운로드 차트 1위로 입성했고 멜론 주간 차트(집계 기간: 6월 8~14일) 50위에 진입했다.

 

지난 8일 공개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1집 ‘홈’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직접 겪은 감정과 기억을 풀어낸 앨범이다. 멤버, 팬 등 팀의 근간이 되는 존재와 사랑, 이별, 청춘의 성장과 아픔을 주제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트랙을 구성했다. 신보는 연습생 때부터 현재까지 마주한 다양한 감정을 아우른다.

 

성과도 눈부시다. 신보는 써클차트와 한터차트(집계 기간: 6월 8~14일)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찍었다. 또한 한터차트와 같은 기간 집계된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모두 정상에 올랐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