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충북 청주에 3S 타입의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3S는 차량 판매, 정비, 부품 공급 기능을 한 곳에 갖춘 복합 거점이다. 상담과 시승, 구매,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는 충북 지역 고객을 위한 광역 서비스 허브 역할을 맡는다. 청주 도심은 물론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등 인근 지역 고객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센터는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와 휠 얼라인먼트 전용 베이를 포함해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하루 최대 25대 수준의 차량 입고와 정비가 가능하다. 4층에는 고객 라운지도 마련됐다.
입지도 접근성을 고려했다. 센터는 남청주 IC와 청주분기점 인근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와 청주 전시장을 운영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 관계자는 “충북권 최초 3S 거점 개소로 지역 고객의 서비스 편의성과 브랜드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는 고객이 브랜드를 신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정비 품질과 고객 경험을 고려한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서비스센터 확장과 함께 테크니컬 인력 교육을 강화해 전국 거점에서 일관된 정비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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