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19일 개막 ‘제주 함덕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생중계…아시아 7개국 참가

 

아시아 각국의 유소년 농구 선수들의 국제대회가 SOOP에서 생중계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함덕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함덕 국제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TOURNAMENT)’ 전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SOOP이 19일 밝혔다.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몽골·중국·싱가포르·필리핀·홍콩 등 7개국에서 총 47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총 6개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3일 동안 총 145경기가 펼쳐진다. 아시아 각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총 이동거리 1만 6000km가 넘는 여정을 거쳐 제주를 찾는다. 

 

SOOP은 프로 스포츠는 물론 아마추어와 유소년 스포츠까지 중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협회·연맹·구단 등과 협력해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스포츠 생태계 구축도 주력하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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