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음악극 재탄생한 ‘눈이 부시게’ 첫 공연…“관객 소중한 지금, 아름답게 채울 것”

사진=앤드벗 컴퍼니
사진=앤드벗 컴퍼니

 

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인기 드라마 원작 음악극 ‘눈이 부시게’ 무대에 오른다. 

 

윤서빈이 18일 첫 무대에 오르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내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혔던 동명의 JTBC 인기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 대사와 음악, 배우들의 라이브 호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연만의 몰입감을 완성했다. 

 

윤서빈은 주인공 '준하' 역을 맡았다. 준하는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윤서빈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준하의 애틋한 정서를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뤘던 윤서빈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서빈은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지금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채워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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