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당당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드레스와 화이트 톱 등 다채로운 의상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독보적인 아우라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는 최근 불거진 일부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체형 지적 이후 공개된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체형 관련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혜리는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것”이라며 “왜 꼭 날씬해야만 프로 같은 건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팬들이 원한다면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애써보겠다”며 성숙한 대처로 팬들을 위로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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