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女보컬 그룹' 하티크, 30일 데뷔…가수 노아 제작

사진 = 레이백 제공
사진 = 레이백 제공

 

새 R&B 보컬 그룹 하티크(Hat:q)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레이백은 18일 “3인조 알앤비(R&B) 보컬 그룹 하티크가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일상'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하티크는 'Heart(하트)'와 'Unique(유니크)'의 합성어로, 유니크한 개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연, 채이, 키사로 구성된 세 멤버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곡 '일상'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감정을 본인들만의 색깔로 해석한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준비된 신인으로 평가받는 이들이 어떤 음악적 역량으로 눈도장을 찍을지 기대를 모은다. 

 

레이백을 이끄는 가수 노아(Knoah)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보컬 그룹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표곡 '남겨진 사랑'으로 이름을 알린 노아는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멤버들의 강점을 살린 음악과 팀 색깔 구축에 힘을 쏟았다.

 

하티크는 멤버 전원이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감성적인 보컬과 탄탄한 하모니를 강점으로 차세대 보컬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기도 한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하티크는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티크는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멤버들로 구성된 팀"이라며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유니크한 매력과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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