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이달 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18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데뷔 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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