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무빙2’ 깜짝 합류…‘오매진’ 이어 대세 행보 계속

사진=아우터 유니버스
사진=아우터 유니버스

 

배우 채원빈이 디즈니+ 기대작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18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에 따르면 채원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캐스팅을 확정했다. 

 

‘무빙 시즌2’는 2023년 공개 당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무빙’의 후속작이다. 강풀 작가가 각본을 맡고, 김성훈·권희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원빈이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서사를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채원빈은 최근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나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2024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였다.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을 일찌감치 낙점하며 사극 장르로도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에 이어 사극까지 장르를 확장하며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릴러와 로맨틱코미디, 사극 등 전작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시대와 세계관을 자유롭게 넘나들 채원빈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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