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전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군체’, ‘와일드씽’을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7만 6003명)를 뛰어넘었다.
영화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7년 만에 돌아온 토이스토리5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 등을 기록하며 국내외 압도적인 호평을 기록하며 흥행을 정조준했다.
실시간 예매율 또한 이날 오전 기준 45.3%를 기록하며 5일 연속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당분간 장난감들의 극장 흥행가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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