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장묘시설 부문 4년 연속 수상

추모 공간·서비스·문화 프로그램 운영
아너스톤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서비스 장묘시설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용인공원그룹
아너스톤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서비스 장묘시설 부문에 선정됐다. 사진=용인공원그룹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서비스 장묘시설 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아너스톤은 2023년 첫 수상 이후 4년 연속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는 소비자 설문, 공적서 검토,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분야별 브랜드를 평가하는 시상이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며,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아너스톤을 운영하는 용인공원그룹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토탈상장례서비스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봉안당과 상조, 장지, 추모 서비스를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장묘시설에 대한 평가는 안치 시점뿐 아니라 삼우제, 49재, 명절, 기일 등 반복 방문 과정에서 형성되는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너스톤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추모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 운영에 공을 들여왔다.

 

아너스톤은 51년 전통의 복합 장지 기업 용인공원이 운영하는 실내 봉안당이다. 서울 강남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며 약 2만5000기 규모의 안치 공간을 갖췄다. 공간은 층별로 다른 소재와 분위기를 적용했다. 1층은 한지, 2층은 천연 목재, 3층은 대리석을 활용해 각기 다른 추모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부대 시설과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너스톤은 전담 케어 서비스와 플라워 카페 등 편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유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실내 추모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추모 서비스로는 유가족 선호와 고인의 취향을 반영한 추모 상차림 ‘아너스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자 브랜드 광주요와 협업한 봉안함 ‘RYUN(련)’을 선보였다.

 

최근 추모 공간은 단순 안치 시설을 넘어 유가족이 머물고 기억을 나누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너스톤은 정기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시설 안에서 운영하고 있다.

 

용인공원그룹은 202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봉안당 부문, CCM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2회 연속 획득 등 소비자 평가 관련 성과도 이어왔다. 아너스톤의 건축과 디자인은 2021년 iF 디자인 어워드, 2022년 저먼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평가받은 바 있다.

 

용인공원그룹 김동균 이사장은 “브랜드는 소비자 만족도에서, 그룹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평가를 받은 것은 장례 전 과정에서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화제성보다 오래 검증되는 신뢰에 집중해 품격 있는 추모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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