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6일 세종시 보람동 보람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세종 사랑의열매로부터 ‘2025년 연중 사회공헌 참여 나눔명문기업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타이어뱅크의 지역사회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해 수여됐다. 전달식에는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 박상혁 세종 사랑의열매 지회장, 이희정 사무총장, 세종시 나눔명문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에 본사를 둔 타이어뱅크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타이어를 비롯해 보훈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한부모 가정을 위한 출산용품 등도 지원해왔다.
세종 사랑의열매는 타이어뱅크가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감사패 수여 배경으로 설명했다.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는 “세종시 나눔명문기업으로 감사패를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는 출산장려 캠페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소방히어로 등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세종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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