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16일 “프로농구를 함께 이끌어갈 수련심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련심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지 않은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KBL 은퇴선수 또는 KBL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단체 심판 출신 지원자의 경우 우대 조건도 있다.
수련심판 지원은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이어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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