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도전·함께하는 문화” TOP농구교실 디비전 농구대회, 4일간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 진행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대회를 보면 왜 계속 성장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

 

TOP농구교실이 주최·운영한 디비전 농구대회가 4일간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하루 평균 약 500명의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풍성한 대회가 진행됐다. 김시완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 땀을 흘리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단순한 내부 대회를 넘어 이제는 TOP농구교실의 시스템과 규모를 보여주는 하나의 큰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규모는 매해 조금씩 커지고 있다. 김 대표는 “부담감이 크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또 TOP농구교실이라는 이름을 믿고 참여해주시기 때문에 더 완성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현장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도 계속 보인다. 요즘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만큼 저희가 더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더 큰 무대를 위한 구슬땀도 흘리고 있다. 7월 안산에서 ABCT라는 이름으로 국제 대회가 열린다. 정관장 단장배 농구대회도 준비 중이다. TOP농구교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교류전을 통해 유소년 농구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사진=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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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하나하나 쉬운 일정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고 있다. 말 그대로 요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이런 바쁨은 감사한 바쁨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단순히 농구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고, 도전하고, 함께하는 문화를 배우는 공간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과 더 큰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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