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030 소비자를 겨냥한 협업 마케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무신사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 프로모션’ 기간인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상호 쿠폰 제공 이벤트를 운영한다. 패션과 외식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무진장 여름 블프 행사 기간 동안 엽떡앱에서는 무신사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무신사 ID 기준 1회 지급되며 소비자는 엽떡앱을 통해 관련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에서는 엽기떡볶이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만4000원 쿠폰과 3000원 쿠폰이 마련됐으며, 일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다양화되면서 하나의 브랜드보다 여러 브랜드를 경험하고 혜택을 비교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넓히는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쿠폰 마케팅은 소비자 접근성이 높고 참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들은 앱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충성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와 무신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각 플랫폼 이용자들이 서로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협업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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