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거리응원서 3600여명 만난 스포츠토토 “멕시코·남아공전에도 만나요”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스포츠토토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15일 “사흘 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거리응원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은 체코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현장에 마련된 스포츠토토 홍보부스에도 약 3636명이 방문해 응원 열기를 더했다.

 

한국스포츠레저가 꾸린 부스에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 작성과 스텝퍼 게임, 스피드 탭 게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이 가운데 스피드 탭 게임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사용처를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참가자들에게는 쿨링 티슈와 쿨 타월, 휴대용 방석 등 거리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부스 전면에 설치된 130인치 대형 LED에서는 스포츠토토 공익광고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관련 영상, 건전 이용 안내 콘텐츠 등을 상영했다.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체육진흥투표권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 이용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포츠토토 홍보부스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오는 19일 멕시코전과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거리응원 현장에서도 운영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토토 홍보부스를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함께 응원해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멕시코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도 스포츠팬들이 현장의 응원 열기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 응원문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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