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민수가 충남 서천 지역행사에 출격해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민수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그는 '오열', '사랑의 밧줄', '어영차',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명자' 등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MBN '무명전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영차' 무대에선 호응을 유도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관객 역시 "어영차!"를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민수는 무대 중간마다 서천의 문화와 한산모시의 가치를 언급하며 관객들에게 자부심을 불어넣었고, 현장에 모인 가족 단위 관람객들과도 따뜻하게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박민수는 충청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지역 소식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MBN '무명전설'에서는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8위를 차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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