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해이 첫 여름 수영. 물이 생각보다 차서 발만 살짝. 비가 와서 집으로. 우리 가족이 있는 곳이 낙원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회색 크롭 민소매티에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서머룩을 선보였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모자와 티셔츠를 귀엽게 소화한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선베드에 앉아 간식을 먹거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남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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