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기획한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프리비하우스’가 글로벌 컨시어지, 금융, 주류, 골프 분야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프리비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퀸터센셜리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하나금융 3사, 페르노리카코리아,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참여했다. 단순한 프라이빗 공간 운영을 넘어 멤버 전용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더프리비하우스는 영국 기반 글로벌 럭셔리 컨시어지 그룹 퀸터센셜리의 한국지사인 퀸터센셜리코리아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멤버에게 여행, 다이닝, 교육, 예술 행사 등 분야별 1대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퀸터센셜리 라이프스타일 영국 본사의 사무엘 볼튼 인터내셔널 매니징 디렉터가 더프리비하우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산관리 분야에서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와 손잡았다. 더프리비하우스는 금융, 세무, 법률, 증권,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고액자산가 대상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미식 분야에서는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협력해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페리에 주에 샴페인 등 주요 브랜드를 활용한 멤버 전용 테이스팅 프로그램과 페어링 클래스를 추진한다.
골프 분야에서는 퍼시픽링스코리아와 제휴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의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골프 코스 이용과 연계 프로그램 등을 구상할 계획이다.
더프리비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멤버들에게 공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융, 컨시어지, 미식, 레저를 아우르는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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