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게스트 없이 음악으로만 채웠다…전국투어 대장정 마무리

사진=에이치오이엔티
사진=에이치오이엔티

 

가수 이영현이 올해 전국투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영현은 지난 13일 제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빛을 담은 너에게', '오늘도 사랑해', '해, 달 그리고 별들', 'JUST LOVE' 등 섬세한 가창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사로잡은 이영현은 '체념', '연' 등 대표곡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투어 공연에서 이영현은 게스트와 인터미션 없이 3시간 가량의 러닝 타임을 홀로 라이브를 채웠다. 

 

지난 3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대구, 부산, 용인, 그리고 제주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매년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개최해 온 이영현은 올해 투어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전국투어를 마친 이영현은 15일 “올해도 변함없이 제 공연을 찾아주신 팬분들 덕분에 이번 투어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제 음악을 통해 모두가 위로와 휴식을 얻고 다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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