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의 팀 플레이가 해외로 뻗어나간다.
14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동기 황준현(이준영)과 강방글(이주명), 부장 박봉기(이성욱)의 특급 공조가 펼쳐진다. 휴가인 척 떠난 해외에서 팀 플레이를 가동한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은 그동안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승계 전쟁으로 흔들리는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조력자를 모아왔다.
팀원은 강용호의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 감사팀 에이스 출신 부장 박봉기다. 그렇게 모인 이들은 황준현이 큰 그림을 그리면 강방글이 최성가 내부 동향을 살피고 박봉기가 집요하게 추적하는 구조로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개인이 아닌 기업을 상대로한 공조에 나선다. 최성그룹을 위협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태하그룹을 겨냥, 그들이 노리는 계약을 가로채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공개된 예고 스틸에는 세 사람이 비밀 작전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호텔 방에 모인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진중한 표정으로 밤샘 회의를 이어가며 전략을 수립한다. 이어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황준현과 강방글, 관광 가이드 차림의 박봉기는 과감한 위장 및 잠입 작전을 펼친다. 작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나는 이들의 모습이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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