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장하겠습니다.”
발걸음을 크게 내딛는다. 안산에 자리한 유소년 농구 TOP농구교실 초지점이 2026년 하반기를 맞아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초지점은 현재 신안산대학교 체육관 내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서 보기 드문 농구 전용 풀코트 3면을 확보해 보다 폭 넓은 수업이 가능한 조건이다. 또 체계적인 학년별 프로그램 운영, 대표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탄탄한 유소년 체제를 갖추고 있다. 올 시즌 탄탄한 기반 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만족은 없다. 초지점은 지도자 확충을 통해 세분화된 학년별 수업 운영을 하겠다는 의지다. 현재는 김우현 원장을 중심으로 전문 지도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지도자들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자들을 보강하고 있다”며 “새롭게 합류할 선생님들과 함께 초지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지점은 넓은 코트를 쓸 수 있는 만큼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평가전과 대표팀 활동은 물론, 학부모 참관 행사, 팀 미팅, 친선교류전, 외부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팀과의 국제 교류전과 전국 규모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만큼 유소년 농구교실의 철학은 중요한 포인트다. 초지점은 농구 실력 향상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코트 안에서는 도전과 경쟁을 배우고, 코트 밖에서는 배려와 책임감,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는 잘하는 선수보다 바른 선수를 키워낼 것”이라며 “좋은 선수보다 좋은 사람으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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