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고척돔 뜬다…14일 한화전 시구 “승리 위해 진심으로 응원할 것”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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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만 유튜버로 변신한 중합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고척돔에 뜬다.

 

프로야구 키움은 13일 “추성훈이 오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의 시구는 ‘맥스컷 파트너데이’ 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맥스컷의 모델을 맡고 있는 추성훈은 “키움 경기에 시구자로 인사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키움과 맥스컷이 함께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키움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맥스컷 파트너데이를 맞아 장외 보행광장에서는 벨크로 피칭존과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피칭존에서는 참가자가 공을 던져 목표물 중앙에 명중할 경우 맥스컷 프로 크롬을 선물로 제공한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부채를 증정한다. 이닝 이벤트에서는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경기 중에는 맥스컷 인플루언서와 키움 응원단이 합동 응원을 펼친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격투기 무대를 넘어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5만 명(13일 기준)에 달한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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