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일본 주요 차트를 휩쓸며 정식 데뷔 전부터 팬덤을 확실하게 구축 중이다.
앤더블이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는 일본 주요 앨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에서 전점 종합 앨범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한 이 앨범은 교토점 K-POP 데일리 차트에서 네 차례 1위에 오른 데 이어 K-POP 주간 차트에서도 최고 2위를 기록했다. 우메다점 데일리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현지 내 인기 척도로 손꼽히는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2위,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4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현지 열기를 입증했다.
국내 앨범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앤더블은 앞서 이번 앨범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73만 장을 넘기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안착했다. 또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앤더블은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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